나를 버린 친구이자 친한 동생

2021. 12. 9. 17:39카테고리 없음

나를 버린 친구이자 친한 동생
제목 그대로 고등학교 3개월 동안 왕따를 당했다.
3개월은 지옥이었고 너무 끔찍했어

왕따를 일으킨 친구(A)는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휴가 중 질투가 나서 다시 친해졌다는 사과 편지를 보냈다.
지금도 자주는 아니지만, 행사 사이에 사이가 좋다.

문제는 주도권을 잡은 친구(B)가 나를 외면하고 다가왔다는 점이다. 나는 이 친구와 잘 지내려고 노력했지만(그는 우리가 잘 지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정말 나쁜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B가 될 것이다.
나는 직장을 구했고 직장에서 그를 만났다.
둘 다 사이좋게 지내려고 했지만 나중에 직장에서 저를 대하는 태도가 이상해져서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합니다.
제가 없는 동안 이 친구 B님과 다른 동료들이 저에 대해 많은 말을 했고, 두 사람이 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저는 그를 믿었기 때문에 저를 차갑게 대하는 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그만두고 싶은 직업인데 무릎을 꿇으면 성실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떴다.

직장을 그만두고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
어제 어머니가 차려주신 저녁을 집에서 먹고 다음날까지 방에서 잤던 B는 다음날 길에서 어머니를 만났다.

엄마 말 듣고 문자로 물어봤어 (채팅은 없었음)
상사가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해서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