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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8. 23:57카테고리 없음

나는 친구와 말다툼을 했고 그게 6년 전의 일이다. 그래서 티키타카랑 조카는 맛도 좋고 먹는 음식도 똑같아서 다툼이 거의 없는데 저번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그도 예민하고 많이 슬펐다. 멤버로서 많이 위로해 줬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6년밖에 안남았어요.. 그래서 너무 예민해져서 좋아하는 음식을 줬는데 제가 안먹고 욕했어요. 너무 충격을 받았지만 공감이 가네요..?? 그나저나 그건 좀 심해서 나도 모르게 욕을 했을 텐데. 이제 우리는 서로를 완전히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그와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